강동구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달 30일부터 시작한 ‘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’ 온라인 접수와 동주민센터 방문 접수를 5월 15일까지 실시한다.
특히, 지역 내 복지관 8곳(강동종합사회복지관, 성내종합사회복지관,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,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, 홀트강동복지관, 강동노인종합복지관, 성가정노인종합복지관, 해공노인복지관) 및 강동청소년센터에서 42명의 사회복지사들이 동주민센터로 파견돼 현장안내 및 상담업무 등을 지원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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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현재 서울시에서는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를 신청받고 있으며, 홀트강동복지관의 직원들 또한 동주민센터로 파견돼 업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.
홀트강동복지관은 지역주민과 함께 코로나를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^^!